[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대설 특보 시 행동요령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26일 전북, 충남 등의 지역에 대설 특보가 내려졌다. 27일 현재 대설특보는 해제된 상태이지만, 날씨가 완전한 겨울로 접어들며 대설 특보 시 행동요령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소개한 국민안전처 제공 대설 특보 시 행동요령을 살펴보자.우선 대설 특보가 내려지면 라디오, TV, 스마트폰 등으로 교통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운행해야 하며 스노 체인, 모래주머니, 삽 등 눈 피해 예방용 안전장비를 휴대해야 한다.또한 커브길, 고갯길, 고가도로, 교량, 결빙구간 등에서는 서행하며 눈길에서는 교차로나 건널목 앞에서 감속 운전하는 등 차량 운전 시 각별한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보행자의 경우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외출 시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면이 넓은 운동화나 등산화를 착용해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눈길을 걸을 때는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도록 하고, 걷는 도중 휴대전화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계단 등을 오르내릴 때는 난관을 잡고 다니는 것이 안전하다.또한 가정 내에서는 집 주변 빙판길에 염화칼슘, 모래 등을 뿌리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차량, 대문, 지붕 및 옥상 위의 눈은 수시로 치워주어야 한다. 낡은 가옥은 안전점검을 해야 붕괴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만약 고립지역에 살고 있다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붕괴가 우려되는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재배시설은 미리 점검하고 받침대를 보강하도록 하며, 해안지역에서는 각종 선박 등을 대피시키고 입출항 통제 및 결박(고정) 조치해야 한다. 당연히 주민들, 행랑객들 모두 해안가에 가까이 가지 않아야 한다.대설 특보 시 행동요령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설 특보 시 행동요령, 벌써 대설특보 내린 곳이 있구나”, “대설 특보 시 행동요령, 날이 추우니 그냥 집에만 있고 싶다”, “대설 특보 시 행동요령, 미리 대비해서 사고 예방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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