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영재발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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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영재발굴단'[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천재 소년 송유근 군의 논문이 표절 판정을 받은 가운데, 과거 발언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천재소년'으로 유명세를 탄 송유근이 출연해 수학영재 오유찬, 김민우 군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김민우는 “어떻게 공부했냐”고 물었고 송유근은 “유치원 5살 때 곱셈을 했고, 7살 때 미적분을 풀었다”고 대답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공부할 때 무엇이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는 “공부할 때는 집에서 별 다른 도움 없이 책보고 혼자 공부한다. 나 자신과의 싸움이 힘들었다. 대학을 가거나 강의 들을 때는 10살 차이나는 사람들이라 어울리기 힘들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25일 동아사이언스는 미국천문학회 측이 송유근이 10월 10일 '천체물리학저널'에 발표한 논문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의 논문은 지도교수 박석재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위원의 2002년 논문과 거의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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