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ㆍ장필수 기자]황교안 국무총리 장례위원장을 중심으로 6명의 부위원장 등을 중심으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장례위원회가 구성된다.
22일 김 전 대통령 국가장 장례위원회 가안에 따르면, 정례위원장은 황 국무총리가 맡게 되고 부위원장으론 국회 부의장 2명, 대법원 선임대법관, 헌법재판소 수석 헌법재판관, 감사원장, 경남도지사 등 6명으로 구성된다.
고문은 총 60명으로, 전직 대통령과 전·현직 3부 요인 및 헌법기관장, 유엔 사무총장, 종교계 대표, 친지 대표 및 유가족 추천인사 등이다.
집행위원장은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이 담당하고 집행위원으로는 기획재정부장관, 외교부장관, 국방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경찰청장 등이 담당한다.
그밖에 입법부, 사법부, 선거관리위원회, 민주평통, 현직 행정부 장차관급, 각종 위원회 위원장, 3군 참모총장 등 군 대표, 시ㆍ도지사, 국ㆍ공립 및 사립대 총장, 사회 각계 대표 등이 분야별 장례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