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로로스의 도재명이 싱글 ‘오늘의 일기’를 23일 발표한다.
도재명은 정규 2집 ‘완디(W.A.N.D.Y)’로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ㆍ‘최우수 모던록 음반’을 수상한 로로스의 보컬리스트 겸 키보디스트로 활동해왔다. 그는 지난 9월 첫 솔로 싱글 ‘미완의 곡’을 시작으로 ‘시월의 현상’ 등의 싱글을 공개한 바 있다.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싱글 ‘시월의 현상’이 도재명과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의 남상아가 서로 주고받는 대화 같은 보컬을 들려줬다면, 이번 싱글에서 정차식은 황량함과 또 그를 마주한 황망한 마음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도재명은 화장품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매년 진행하는 ‘설화문화전’에 전시회의 주제인 ‘백일홍’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곡을 만들어 참여했다. 이 전시회는 23일부터 한 달간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