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아섭, 최희 앞에서 “임수정 세번 정도는 만나야 한다”

야구선수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훈련소에서 포스팅 결과를 받는 가운데, 배우 임수정을 향한 손아섭의 자신감 넘치는 구애 장면이 다시 주목을 끌었다.

손아섭은 과거 방송된 KBS N Sports ‘2012 야생야사 어워즈’에서 시구자로 왔으면 하는 여자 연예인으로 임수정을 선택했다.

손아섭은 “임수정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세 번 정도는 만나봐야 한다”라고 자신감있게 말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손아섭이 한때 이상형으로 꼽았던 최희 아나운서가 옆에 있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아섭은 지난 23일 오후 세종시 32사단 훈련소에 입소해 현재 훈련소에 있는 상황이다.

손아섭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마감은 24일 오전 7시 이다. 이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KBO에 최고응찰액을 통보하고, KBO는 롯데에 이를 알린다. 롯데는 24일부터 4일 이내에 수락 여부를 알려야 한다.

롯데는 우선 손아섭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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