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슈퍼스타K7’ 최종 우승자 케빈오의 첫 등장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과거 Mnet ‘슈퍼스타K7’ 첫 방송 선공개 영상에서 케빈오는 뉴욕에서 온 퍼펙트남으로 모습을 드러냈다.케빈오는 “뉴욕에서 태어났다. 뉴욕에서 24년을 살았지만 전통적인 한국인 같다”며 자신을 소개했다.이어 “할머니에게 한국말을 배웠다”며 “테레비, 변소 등 그런 말을 안다”고 말해 반전매력을 선사했다.또한 그는 “한국에 오니 밥이 맛있다. 제일 좋아하는 건 알찌개다”라며 한국인다운 면모를 보였고, 슈퍼스타K7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저는 한국인이니까요”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다트머스를 졸업한 수재 케빈오는 “왜 다트머스 졸업해서 음악 하냐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성격이 원래 조용하고 내성적인 편이다. 그래서 항상 음악으로 제 마음을 얘기한다”며 “외로울 때, 기쁠 때, 슬플 때, 울고 싶을 때, 항상 음악이 있었다”며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냈다.‘엄친아’라는 단어를 모르는 순수한 매력을 지닌 케빈오는 Wayne King의 ‘Dream A Little Dream Of Me’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러 심사위원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될성부른 떡잎의 면모를 발휘했다.첫 등장에서부터 다채로운 매력과 심사위원 모두를 매료시킨 노래 실력 등을 선보인 케빈오는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으며 우승을 거머쥐었다.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슈퍼스타K7’에서는 케빈오가 최종 우승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