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영남권 기계·부품소재·로봇 산업 대표 전문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대전은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과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대구국제로봇산업전 등 3개 전시회를 통합해 349개사 879부스 규모로 진행, 다양한 기계 부품 업체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27일 현대위아, 포스코, 쌍용자동차 등 대기업을 비롯해 지역의 기계·자동차부품의 대표기업인 한국델파이, 평화발레오, 상신브레이크 등 구매담당자들이 초청된다.

또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바이어 38여 개사를 초청, 수출상담회가 25일, 26일 양일간 마련된다.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관람은 인터넷 홈페이지(www.damex.co.kr)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행사는 구매상담회를 통한 참가업체 수익 창출을 위해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대(중견)기업의 구매담당자와 해외바이어를 확대해 초청하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