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일라이 인스타그램
사진 : 일라이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비밀 결혼을 한 사실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유키스 멤버 일라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손가락의 반지를 보고 여자 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우리는 5년간 함께 했으며 서로 많이 사랑한다. 지난해 6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결혼 소식과 함께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이어 그는 “아내는 임신 3개월이고 난 내년 여름에 아빠가 될 것이다.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일라이는 팬들을 향해 “여러분이 놀랄 수 있지만 다들 아셔야 한다고 생각했다. 배신감을 느낀다면 사과드린다. 유키스를 응원하지 않는다 해도 이해하겠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한편 소속사 nhemg 측에 따르면 일라이의 아내는 11살 연상의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속사는 지난해 10월경 일라이를 통해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일라이가 다른 멤버들과 회사에 피해가 갈까봐 결혼식도 제대로 올리지 못한 채 발표 시기를 논의 중에 있었다고 밝혔다.일라이의 비밀 결혼 발표와 별개로 유키스 활동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이미 출연을 확정한 드라마, 한중합작영화 촬영 및 해외스케줄 등을 예정대로 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일라이 비밀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라이 비밀 결혼, 대박”, “일라이 비밀 결혼, 팬들 진짜 충격이겠다”, “일라이 비밀 결혼, 불륜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숨길 필요는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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