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SK증권은 광동제약에 대해 2016년 수익성이 다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광동제약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9.6%증가한 1581억원, 영업이익은 7.1%줄어든 141억원이라고 밝혔다.

18일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이에 대해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예상치에 소폭 미달한 수준이나 매출성장이 높아 전체적으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까지는 이와 같은 트렌드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2016년에는 다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 연구원은 “광동제약의 안정 성장에 대한 전망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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