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원조 하이틴스타 김승진이 SBS ‘블타는 청춘’에 합류한다.
MBC ‘복면가왕’에 출연,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스잔’의 주인공 김승진이 4050 중년 싱글 연예인들이 친구가 돼 1박2일 여행을 떠나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승진은 전북 무주로 떠난 ‘가을맞이 단풍여행’ 편에 새 친구로 등장, 대표곡인 ’스잔‘과 ’유리창에 비친 안녕‘을 열창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방송에선 특히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 청춘스타 김승진 김완선이 20년만에 재회하는 장면이 인상적일 것이라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20년 전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승진이 합류한 ’불타는 청춘‘은 오는 1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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