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 상장업체 케이프의 주가가 자회사인 케이프인베스트먼트의 LIG투자증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케이프는 18일 오전 9시42분 현재 전날보다 130원(4.51%) 상승한 3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0.77% 상승한데 이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보다 4.86% 상승한 3020원에 거래를 시작한 케이프는 개장 직후 한때는 14.93%까지 올랐다.

케이프인베스트먼트가 ‘범LG가’에 속한 희성그룹, JB금융지주와 LIG투자증권 인수를 위한 3파전을 벌인 끝에 전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케이프는 선박 부품 업체이지만 케이프인베스트먼트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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