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노키아 코리아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르카 EFR 응급처치교육센터의 EFR 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오르카 EFR 응급처치교육센터 소속 전문강사들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노키아 코리아 본사에서 노키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EFR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교육은 응급처치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상황에 따른 시나리오를 갖고 실습과 테스트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진=오르카 EFR 응급처치교육센터
사진=오르카 EFR 응급처치교육센터

EFR(Emergency First Response)이란 응급처치법을 전파하고 있는 미국의 응급처치전문협회로서 현재 175개 이상의 국가에서 5만6000명 이상의 강사를 배출했고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50여 년간의 교육개발 노하우와 다양한 훈련 매뉴얼 그리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과 위기관리 능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EFR 코스는 1차처치와 2차처치로 나뉘는데, 성인과 어린이 그리고 유아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출혈 처치, 쇼크 처치, 척추부상 처치, 질식 처치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EFR 코스를 모두 완료하면 EFR 인증서와 EFR 인증카드를 함께 부여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노키아 코리아 직원들은 “오늘 교육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EFR 정식코스여서 정말 보람되고 유익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실제 사례를 보여주셔서 이해가 더 쉬웠다.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고 말했다.

교육을 주관한 노키아 코리아 장소진 과장은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응급처치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는데 직원들 반응이 좋았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이런 시간을 또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