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는 오는 23일부터 평일 오후를 공략한 ‘3시 뉴스브리핑’을 방송한다고 18일 밝혔다.

‘3시 뉴스브리핑’은 매일 쏟아지는 뉴스를 지상파만의 품격으로 날카롭게 분석하는 시사 토크 프로그램이다. 매일 발생하는 뉴스를 비롯해 잘못된 의학정보나 상속 분쟁, SNS 중독 같은 생활 속 이슈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1분 내지 3분 내외의 방송 리포트에서 전해줄 수 없는 ‘뉴스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인공 조미료 밥상이 물리기 시작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차린 ‘뉴스밥상’, ‘시사의 품격’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SBS는 “‘3시, 뉴스브리핑’ 신설로 24시간 방송시대에 ‘오후시간은 재방송 시간대’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고정 시청층을 확보해 채널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편성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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