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EBS는 시청자들이 직접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EBS 시청자상’ 투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EBS 시청자상’은 시청자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상으로 시청자와 많은 교감을 나눈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격려하고자 기획됐다.
2015년 ‘EBS 시청자상’ 후보작은 EBS 시청자위원회에서 선정, 감각의 기원과 본질을 다룬 ‘EBS 다큐프라임 – 감각의 제국’,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극한직업’, 화목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로의 작은 움직임을 위한 ‘달라졌어요’, 똑똑한 엄마의 토크쇼 ‘부모-이슈N맘’, 듣는 것만으로도 공부가 되는 신개념 토크쇼 ‘융합형 지식탐험 링크’(가나다순) 등이 올랐다.
정재철 EBS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은 “모두 올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음은 물론 EBS 프로그램 본질인 교육적인 부분이 뛰어났던 프로그램으로 후보작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라며, “EBS가 시청자와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더 많이 제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15 ‘EBS 시청자상’ 투표는 12월 6일(일)까지 진행되며, EBS 홈페이지(www.ebs.co.kr)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