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하지혜 기자] 삼둥이 민국이 아빠와의 밀당으로 웃음을 자아냈다.1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가 집에서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블록을 갖고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었다. 이어 자신은 주방에서 우드 스틱을 가지고 무언가를 꾸미기 시작한 것.우드 스틱을 겹쳐 길게 모양을 만드는 것을 본 삼둥이는 그것이 무언지 궁금해 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뱀 같다는 아이들에게 “대한 민국 만세 잡으러 뱀이 솟구칠 거다”라며 끝을 잡고 있던 우드 스틱을 놓았다.그에 반동으로 우드 스틱이 하늘로 폭발하듯 날아올랐고, 그 모습에 삼둥이는 무서워하며 도망가 송일국의 웃음을 자아냈다.한 번 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어 송일국은 거실로 자리를 옮겨 우드 스틱으로 폭탄을 만들었고, 이를 지켜보던 민국이 그를 거들어 주었다.
우드 스틱을 내어주며 지켜보던 민국이는 이내 우드 스틱을 건드려보려 했고, 이에 송일국은 “만지면 뱀이 화낸다”고 말했다.하지만 그 말에 더 호기심이 생긴 민국이는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스틱을 건드리려해 송일국을 조마조마하게 했다. 이어 대한이와 만세까지 가까이와 우드 스틱을 만지려는 시도를 보였고, 그 조마조마한 아빠와의 밀당 끝에 결국 민국이가 폭탄을 제멋대로 터트려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