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런닝맨’에 출연한 걸그룹 ‘여자친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여자친구’의 멤버 은하와 2인조 힙합듀오 프로씨의 버피 두 사람의 다정한 셀카 사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0월 16일 매드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한강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버피와 은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다정한 모습의 두 사람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흘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럽스타그램’ ‘입맞춤’ ‘데이트’ 등의 해시태그도 첨부돼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열애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 사진은 올라왔다가 몇 시간뒤 돌연 삭제돼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SNS상에서는 ‘정말 사귀는 사이인 거냐’, ‘새 앨범 홍보하는 거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프로씨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은 “프로씨의 컴백을 공식 공개에 앞서 신곡인 ‘밤에 본 한강’ 스포일러 사진이였다”며 “신곡 ‘밤에 본 한강’ 많은 기대를 부탁드립니다”라며 열애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8일 걸그룹‘여자친구’는 SBS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오늘부터 우리는’과 ‘유리구슬’을 열창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