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5 세계 트랜스젠더 미인대회에서 필리핀 출신 트릭시 마리스텔라(Trixie Maristela)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29세다.

6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 시티에서 세계 트랜스젠더 미인대회가 열렸다. 트랜스젠더 미인대회 중 가장 명망있는 이 대회에서 올해 29세 트릭시 마리스텔라가 1위에 올랐다.

마리스텔라는 필리핀 출신으로는 두번째로 이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게됐다.

[사진=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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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필리핀대학(University of the Philippines)에서 유럽어( European languages)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바이올린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26명의 후보가 참가했다. 연령대는 18세~36세다. 작년 우승 상금은 1만 2500달러(한화 약 1500만원)에 무료 성형수술까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