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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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백종원이 김제 제육볶음의 맛에 놀랐다.6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매콤 돼지고기’ 3대 천왕을 탐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의 편과 달리 ‘매콤 돼지고기’라는 주제로 세 가지 메뉴를 선보였다.이날 백종원은 전라북도 김제의 20년 전통 식당을 찾았다. 이곳은 특이하게도 슈퍼와 정육점, 식당을 함께하는 구조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놀라움을 자아냈다.이곳의 유명한 메뉴는 바로 김치찌개라고. 하지만 돼지고기 특집으로 제육볶음을 맛보고 싶었던 백종원은 제육볶음과 함께 5천원을 추가해 김치찌개도 함께 시켰다.이렇듯 몸매 걱정없이 푸짐하게 먹는 것에 대해 백종원은 자신의 점점 나오는 배가 아이를 안기 위해서 좋다고 변명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이어 김치찌개보다 먼저 나온 제육볶음은 남다른 비주얼로 백종원을 놀라게 했다. 일반 접시가 아닌 뚝배기에 나온 것.

양은 2인분 치고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채소보다 고기가 더 많이 들어있다는 면에서 장점임을 밝혔다. 그리고 냄새를 맡은 백종원은 오리고기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분명 돼지고기인데 오리 냄새가 나는 것처럼 맛 또한 독특했다. 백종원은 자신이 제육볶음에 일가견이 있음을 밝혔으나 그런 자신도 따라하지 못할 맛이라 전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맛도, 비주얼도 혁명적이라고. 이어 백종원은 “일반적으로 쓰는 양념이 아니다”라며 수정과가 들어갔을 가능성을 유추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3대 천왕’ 스튜디오에는 김제 제육볶음과 청주 짜글이, 제주 주물럭 맛집의 명인들이 모여 질 좋은 돼지고기와 비법 양념으로 특별한 맛을 선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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