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독일 오디오 명가 젠하이저가 신개념 컨셉 스토어 젠하이저 뮤직카페에서 11일 오후 8시부터 밴드 리싸(leeSA)와 함께하는 미니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미니 라이브는 세 명의 멤버로 구성된 밴드 리싸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콘서트입장은 공연 당일 음료 구매자에 한해 선착순(번호표 배포)으로 입장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는 ‘D1 and Only’ 커버송이 수록된 리싸의 싸인CD를 증정한다.
리싸는 올 초 젠하이저가 진행한 글로벌 커버 송 콘테스트 ‘D1 and Only’의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으며, 우승 특전으로 지난달 베를린의 유명 스튜디오인 ‘Hansa’에서 그들의 커버 송 ‘The One and Only’의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KBS의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톱 밴드3’에 출연, 뛰어난 음악성과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젠하이저 뮤직카페는 ‘뮤직카페’와 ‘브랜드 체험관’을 결합, 기존 타 브랜드들의 플래그십 스토어와는 차별화된 하이브리드형 체험 매장이다. 젠하이저의 다양한 제품 전시 공간 및 특별 청음 공간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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