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런닝맨' 방송 캡처
사진: '런닝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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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이특이 서로 안 맞는다고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라이벌 빅매치’ 편으로 꾸며져 임요환, 홍진호, 슈퍼주니어 김희철, 이특, EXID 하니 등이 출연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이특이 라이벌로서 대결을 펼치게 됐다. 김희철과 이특은 83년 7월생이며 생일도 9일차로 그룹 내 동갑내기 맏형들이다.라이벌 대결에서 진 사람은 상대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며 형님 대접을 해야했다. 이에 김희철은 “사실 제가 지는 게 마음이 편한 게, 특이가 정말 마음 속에 오래 담아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김희철은 이특과 자신의 사이에 대해 “라이벌은 아닌데, 둘이 완전 극과 극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특 또한 “솔직히 말하면 라이벌이라기보다는 둘이 안 맞는다”라고 고백하며 라이벌 대결에 대해 어색해 했다.

이어 김희철은 “이특은 얌전하고 수수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라면서 “예전에 같이 살 때 숙소에서 저는 빨간색을 좋아해서 빨간색으로 꾸몄었고, 이특 방은 온통 하얀색으로 꾸며져 있었다. 둘이 서로 잘 안 맞는다”라고 밝히며 서로 다른 성향을 밝혔다. 또한 김희철은 “멤버들 없이 특이와 둘이서만 방송하는 게 처음이다”라며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희철과 이특은 친한 여자 연예인에게 문자를 보내 먼저 전화가 오는 사람이 승리하는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소녀시대 윤아에게 문자를 보낸 뒤, 걸려온 전화에서도 서로 다른 성격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형님 팀’과 ‘아우 팀’으로 나뉜 각 라이벌 출연진들이 승리를 위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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