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다음달 5일 구청 대강당에서 도봉구 민간자원봉사단협의회 주관으로 ‘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다문화가족 등 500여 명이 함께 하며 1부 시상식, 2부 축제한마당, 부대행사로 사진전 및 자원봉사프로그램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봉사실적을 기록한 봉사자에게 자원봉사왕 인증패를 수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자원봉사자와 봉사단체에도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한다.
이어 2부 축제한마당에서는 ‘다가즐토(다문화 가족의 즐거운 토요일)’의 신명나는 풍물공연과 함께 청소년 합기도 공연, 벨리댄스 키즈공연단의 신나는 공연 또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봉사자의 날답게 2015년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뽑는 콘테스트 ‘이것이 봉사다! 봉사愛’도 진행한다.
다문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엿볼 수 있는 톡톡 아이디어 코너도 운영한다.
이 외에 12월 4일과 5일 이틀간 도봉구청 1, 2층 로비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 모습을 담은 자원봉사활동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모든 프로그램이 재능기부와 기업봉사단의 후원으로 꾸려지는 이번 행사가 보다 많은 주민들을 봉사활동으로 이끄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자치행정과(02-2091-223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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