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양회장이 봉주 부부를 이혼시키려 했다.11월 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8회에서는 문보령(김수경 분)이 파라벤 사건의 배후임을 알고 이혼을 종용하는 양회장(권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양회장은 임실장에게 파라벤 사건의 배후가 김수경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양회장은 바로 박봉주(이한위 분)를 소환했다.박봉주가 들어오자 임실장은 “파라벤 사건 밝혀졌어. 김수경이야”라고 말했다. 양회장은 “네 이놈! 빨리 이혼해”라고 소리쳤다.박봉주는 “말도 안 돼”라며 믿지 못했고 임실장은 “정말이야. 증거도 나왔고 자백도 했어”라고 말했다.양회장은 “그런 사람 꼬임에 넘어가 집안을 망쳐? 사기 결혼인 거 알았을 때 용서해주는 게 아닌데. 그것들 이 집안에서 갈라내버리겠어. 아니면 유언장 조작한 죄로 다 감옥에 쳐넣어버리겠어”라고 소리쳤다.그러자 박봉주는 “어차피 쫓아냈잖아요. 이혼한다고 용서해주실 것도 아니잖아요”라며 곤란해했다.추경숙은 염순(오영실 분)에게 전화를 걸어 그쪽 상황을 물었다. 염순은 양회장이 펄펄 뛰며 이혼하라고 한다고 전했다.한편, 김수경은 나갑(김동균 분)을 만나 “내가 4억 줬잖아요! 근데 왜 안 지켜요”라고 물었다. 이에 나갑은 “무슨 돈?”이라며 시치미를 뗐다.나갑은 이어 “4억 받은 적도 없지만 설사 받았다고 해도 4억 받고 10억을 물어내요? 4억 같은 소리 하네. 사람 인생 망쳐놓고”라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