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주먹쥐고 소림사'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강도의 훈련에 멤버들이 부상 위기에 봉착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 멤버들은 사형을 상대로 기마자세 훈련에 이어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고강도 훈련을 이어갔다. 첫날 기마자세 훈련 당시 여유로운 모습은 어디 가고 달인 김변만마저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를 악물고 사형들을 따라간 김병만은 "어떤 미션이 주어져도 끝까지 하자고 마음 먹었다. 그래서 버텼다"고 고백했다. 그 결과 김병만은 인대 부상을 입고 고통에 신음했다. 이에 김병만은 "사형들을 따라가려다 이렇게 됐다. 뱁새가 황새를 쫓아가려다 가랑이가 찢어진 격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자 팀 역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갔고, 훈련이 끝난 뒤 숙소로 돌아가 꿈같은 휴식을 만찍했다. 페이는 중국을 찾은 소림사 멤버들을 위해 치파오를 선사했고, 여자 멤버들은 치파오를 입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나, 남다른 사이즈를 자랑하는 하재숙은 울상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최정윤의 러브스토리에 구하라는 돌싱 오정연에 “언니는 왜 결혼 안 하느냐”는 질문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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