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김가연 부부가 출연했다.28일 오전에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방송인 김가연(43)과 그의 남편 포커플레이어 임요환(35)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그들은 2011년 결혼해 2015년에 딸을 출산했으며, 출산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김가연은 “늦은 나이에 가진 아기라 더 소중하고, 아무래도 남편 닮은 아이가 갖고 싶기도 했다.”고 밝혔다. “마흔 넷에 아이를 갖고 낳는 건 쉽지 않아서 더 귀하다.”고 아이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남편 임요환 역시 “참 아이를 낳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두 번의 유산과 인공 수정을 해서 아이를낳는 데 성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아이가 전치 태반이었고, 계속 출혈이 나왔다. 또 미숙아라서 인큐베이터에 바로 들어갔는데 짠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해 부모로서의 고충을 설명했다.네티즌들은 이날 방송을 보고 “사람이 좋다 김가연,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것부터 화제였는데 행복하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김가연, 딸까지 낳아 두 배로 행복할 듯 둘은 보니 천생연분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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