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 출국 명령을 받은 가운데 그의 심경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강제출국 명령을 받은 에이미와의 단독 인터뷰가 방송됐다.이날 방송에서 에이미는 인터뷰 도중 항소에서 패소했다는 연락을 받고 말문이 막힌채 연신 눈물을 흘렸다.에이미는 "미국에 갈 생각이었으면 처음 문제가 생겼을 때부터 판결도 안 받았을 것이다”며 “매번 좋은 모습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는데 결국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마지막 인사를 올린다”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이어 에이미는 "현재 아무런 계획이 없다. 준비는 해야겠지만 아무 생각이 없다”며 “이제 이런 이야기도 마지막일 것이다. 내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여기까지 이런 결과를 받았지만 그냥 모든 분들께 새로운 모습 보이겠다고 항상 얘기했는데... 보여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거듭 사죄했다.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이미는 "강제 출국 명령에 대해 상고할 계획은 없으며 10년 후 재심을 받아 한국에 다시 오겠다"고 심정을 밝혔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그러니까 왜 두번의 실수를 한거야" "자신이 택한 길 조용히 살다가 다시 부모 품으로 돌아오길" "우는건 안타깝지만 본인 잘못이니 많이 반성하길"등의 의견을 남겼다.한편, 에이미는 지난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춘천지법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후 수 차례 재판과 항소를 통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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