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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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신다은과 김진우의 결혼식이 진행되었다. 11월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과 서인우(김진우 분)이 드디어 결혼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드디어 시작된 금복의 결혼식. 금복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해 있었다. 결혼식이 시작되자 금복보다 은실(전미선 분)과 말자(김나운 분)가 더 긴장을 한 듯한 모습이었다. 그 동안의 역경이 생각나 눈물을 금치 못하는 말자와 은실. 곧이어 신부가 입장할 시간이 된다. 아버지인 태중(전노민 분)은 금복의 손을 꼭 잡고 버진 로드를 걸으려 하지만, 그때 태중은 자리에서 굳어 버린다.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금복이 자신의 딸임을 모를 때 금복이 자신은 환경미화원인 엄마 혼자 키웠다고. 그게 너무 자랑스럽다고 했던 말을 떠올리는 태중이었다. 신부인 금복을 내버려두고 은실에게 다가가는 태중. 말 없이 은실의 자리로 찾아가 은실에게 손을 내미는 태중이었다. 태중은 은실이 자신의 손을 잡자 다시 금복에게 돌아갔다. 하객들이 수근거리는 가운데 태중은 은실의 손을 꼭 붙잡았다. 이어 금복의 손과 은실의 손을 꼭 잡게 하는 태중. 은실은 놀라 태중의 이름을 불렀다. 태중은 은실이 데리고 들어가는게 맞다고 말한다. 이에 놀라는 금복과 은실. 그러나 이례적으로 금복은 엄마 은실의 손을 잡고 눈물의 신부 입장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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