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유아인 청룡영화제 유아인
청룡영화제 유아인 청룡영화제 유아인

[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유아인이 사도에서 실제 피를 보이며 열연한 것이 밝혀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배우 유아인이 제36회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차순배가 유아인을 ‘연개 천재’라고 말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게스트로 나온 차순배에게 “사도에 출연했다. 어떤 역할이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차순배는 “‘박 내관’이었다. 유아인의 옆에 계속 붙어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는 “차순배가 유아인을 연기 천재라고 했다”라고 말했고, 윤종신은 “어디서 천재성이 보였냐?”라고 물었다. 차순배는 “유아인이 ‘사도’에서 머리를 박는 장면이 있었다. 원래는 (유아인이) 스펀지로 감싼 돌에다가 머리를 박아야 하는데, 실제 돌에다 박았다. 보통 배우라면 멈췄을만한 상황이었는데 유아인은 촬영을 계속 진행했다. 영화 속 그 장면은 유아인의 실제 피다”라고 전했다. 유아인의 일화를 들은 윤종신은 “천재라기 보다는 열정이 강한 배우다”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그 방식이 옳다고만 볼 수는 없다”라고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청룡영화제 유아인, 열정이 대단하다” “청룡영화제 유아인, 최고의 연기파배우” “청룡영화제 유아인,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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