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풍선껌’ 이동욱이 귀요미 ‘욱냥이’로 변신했다.이동욱이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제작 화앤담픽처스)에서 귀여운 고양이 분장을 한 채 거리를 나선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동욱은 두 뺨에 고양이 수염을 그려놓고, 콧방울까지 분장한, 완벽한 ‘욱냥이’로 변신한 것. 더욱이 이동욱은 계단에 다리를 다소곳이 모으고 웅크려 앉아있는 모습으로 고양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싱크로율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동욱은 지친 듯한 얼굴로 난관에 기대어 눈을 감거나 새침한 표정을 짓는 등 ‘귀요미 본능’을 한껏 발산,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고 있는 터. 과연 이동욱이 고양이 메이크업을 하고 한밤중 계단에 머물게 된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동욱이 ‘욱냥이’로 변신한 자태를 뽐낸 장면은 지난달 28일 서울시 중구 남산에서 촬영됐다. 이날 고양이 분장을 끝낸 뒤 거울을 본 이동욱은 “이거 재밌다”는 말과 함께 박장대소를 터트려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이동욱이 고양이 얼굴로 촬영장에 나타나자 상대 배우인 정려원과 스태프들이 어울린다는 뜨거운 호응을 쏟아냈던 상태. 이에 이동욱이 능청스레 고양이 흉내를 내며, 밤새 계속된 촬영 때문에 지친 스태프들의 피로를 유쾌하게 덜어냈다. 이후 이동욱은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한 장면을 완성해내는 ‘이동욱 표 집중 열연’의 힘을 발휘했다. 이동욱은 촬영에 앞서 대본을 숙독하고, 암기한 뒤 박리환 역에 일체가 되는 빈틈없는 사전 준비를 했다. 그리고는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극중 상황에 몰입해 끊임없이 연기를 이어갔고, 단시간 만에 OK컷을 얻었다. 제작진 측은 “이동욱이 ‘로코킹’으로 자리 잡은 비결 중에 하나가 바로 철저한 사전준비인 것 같다”며 “그 어떤 변신이라도 작품을 위해 주저하지 않고 열심히 동참해주는 이동욱에게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4회분에서는 리환(이동욱)과 행아(정려원)가 달콤 짜릿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더불어 리환과 행아는 연속으로 두 번의 입맞춤을 나눴던 터. 우정으로 일관했던 두 사람이 키스를 계기로 마침내 핑크빛 기류를 형성할지 기대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 5회는 오는 9일(월) 밤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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