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SBS <불타는 청춘>에서 김동규는 진정으로 김완선을 좋아하는 것 같다.
김동규는 완도편을 찍을 때, 올림픽공원 행사가 있었지만, 행사를 끝내자마자 오후에 혼자 자신의 포르셰를 몰고 4시간을 달려 완도에 도착해 배를 갈아타고 김완선을 만났다.
<불타는 청춘>은 김국진-강수지 커플(사귀는 커플은 아니다)에 이어 김동규-김완선 커플을 보는 재미가 있다. 김동규-김완선은 아직 커플로 발전한 건 아니다. 돌직구형 김동규는 김완선에게 대놓고 호감을 표시하고 있는 반면 여전히 때가 묻지 않은 김완선은 소극적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김동규를 애태우게 하고 있다.
10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동규와 김완선이 단둘이서 기찻길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경주 ‘수학여행’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꾸며질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동규, 김완선 커플이 기찻길을 따라 자전거 데이트를 즐기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완선은 난생 처음 해보는 자전거 데이트에 “별 걸 다 해보네요” 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지나가는 기차를 향해 손을 흔들며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동규는 “완선아 예쁘다”라고 말하며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아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이 날, 김국진-강수지, 박형준-박선영 커플 역시 황금 들녘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둘만의 핑크빛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
김동규와 김완선의 ‘낭만 넘치는 기찻길 데이트’ 현장은 오늘 이날 밤 11시 15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wp@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