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반도건설이 이달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과 8.0,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 등 3개 단지의 견본주택을 같은 날 오픈해 일제히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3개 단지를 통해 공급되는 물량은 아파트(2070가구)와 오피스텔(560실) 등 총 2630가구다.
반도건설은 올해 상반기까지 동탄신도시 아파트 8000여 가구를 공급했다. 이달 선보이는 물량까지 합하면 동탄신도시에서만 총 1만여 가구의 반도유보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동탄역 아이비파크 7.0(C5블록)과 8.0(C8블록)은 입지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다. 동탄2신도시에서 가장 핵심입지로 꼽히는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내에 들어선다. 광비콤은 KTX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백화점 등 상업, 업무, 문화시설이 복합 개발되는 곳이다.
2개 단지 모두 KTX, GTX동탄역과 광역환승센터가 도보거리에 있다. 2015년말 완공 예정인 KTX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GTX가 개통하는 2021년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백화점 등 중심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C5블록에 들어서는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은 지상 47층, 5개동, 아파트 710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990가구로 이뤄진다. C8블록의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은 지상 42층, 6개동, 아파트 671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951가구다. 아파트는 2개 단지 모두 전용면적 73~86㎡,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6㎡으로 구성됐다.
동탄2신도시 아이비파크 9.0은 워터프론트콤플렉스 생활권인 A98블록에 들어선다. 워터프론트콤플렉스는 동탄2신도시 생활권을 완성하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전체 부지(164만2000㎡)의 40% 이상을 공원과 녹지, 수변공간으로 조성하는 동탄 최대 자연친화공간이다. 단지는 워터프론트콤플렉스 생활권을 공유하며, 단지 남쪽이 단독주택 부지로 계획돼 막힘없는 조망권이 보장된다. 여기에 테라스하우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상 20층, 13개동, 전량 전용면적 85㎡ 초과 단지로 총 689가구가 들어선다.
지난해 계약 한달여만에 100% 계약 완료한 카림애비뉴 동탄 상가의 후속작인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브랜드 상가도 동시에 공급한다. 인근 반도유보라 단지 약 2500여 가구의 자체수요를 확보하고 있고, 동탄테크노밸리, 오산천 등 집객력이 높은 대형 인프라를 바탕으로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529-1번지(능동 세이브마트 맞은편)에 마련된다. 문의 031-221-2221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 8.0, 9.0/1800-0177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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