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경기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동절기 부실공사를 방지하기위해 동절기 급수신청 접수와 공사를 일시 중지한다고 25일 밝혔다.

급수공사 일시중지 기간은 도로굴착 금지 기간과 동일한 다음 달 중순부터 내년 2월 말까지다. 대상은 상수도를 사용하기 위해 신청하는 급수민원 전체이다.

이에 따라 신축 중인 건축 현장과 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시민은 이달 30일까지 급수 신청을 하고 공사비를 완납해야 올해 급수공사가 가능하며, 시는 금년 급수공사를 다음 달 중순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 수도시설과 관계자는 “겨울철 급수공사 중지 기간을 적극 홍보해 급수공사에 따른 불편 해소 및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