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 경기 용인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는 지난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안문협’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회의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찬민 용인시장(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위원장), 정승호 공동위원장(전 용인동부경찰서장)을 비롯, 4개 분과 위원회별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정찬민 시장은 “국민안전처에서 자치단체 안전도 평가 결과, 용인시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로 선정된 것은 바로 위원들의 숨은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장 안전한 도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정 시장은 신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승호 공동위원장 주재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산업안전분과 신설, 정비화된 시스템 필요성, 기존 분과위별 조정배치, 어린이 안전관련 어린이집 원장 등 위원 추가 구성, 안전문화촉진대회 및 포상제도 신설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용인시 ‘안문협’은 지난 2014년 2월 18일 정식 출범했으며 공동위원장 2명을 비롯, 위원 37명 등 총 39명으로 구성됐다.
‘안문협’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안전홍보 캠페인 전개, 생활 속 위험요소 제거,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처 위한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제작․배포, 용인경전철 차량내 안전홍보 등 다양한 안전 활동을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