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차예련이 공포에 떨었다. 11월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김희원|극본 손영목, 차이영)'에서는 15년 전 실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강일주(차예련 분)과, 배후를 찾겠다는 강석현(정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석현은 은수(최강희 분)에게 과거에 나온 세 장의 비리 문서를 들고 어디에 있었냐고 물었다. 15년 전에 문서를 훔친 장본인이 은수냐고 묻는 석현. 그러나 은수는 자신이 훔친게 아니라고 말했다. 15년 전, 누가 왜 자신의 가방 안에 문서를 넣었는지 진실을 밝히고 싶었다고 말하는 은수. 은수의 눈물에 석현은 혹시 영애의 짓이 아니냐고 의심을 한다. 은수와 형우(주상욱 분)의 관계를 싫어해 꾸몄다는 석현.
▲사진: '화려한 유혹' 방송 캡처 이에 영애(나영희 분)는 놀라며 아니라고, 그 문서를 찾기 위해 은수의 납치까지 사주했다고 소리쳤다. 15년 전 납치의 배후에 대해 드디어 알게 된 은수. 은수와 형우는 놀라 영애를 바라보았다.석현은 그 말에 "15년 전 그 배후. 찾아낼 거야. 찾아내서 이 불구덩이에 던저 넣을 거야"라고 으르렁 거렸다. 일주는 그 말에 몸을 떤다. 불안함과 은수와 형우에 대한 질투에 휩싸이는 일주였다. 그러나 석현은 일주를 의심하지 못하고, "서로간에 오해가 있던 것 같다"라며 오늘 있던 일을 은수도 형우도 모두 잊으라고 말했다. 그러나 영애의 복수심은 더욱 커져 갔다. 한편, 영애는 형우에게 석현이 어떤 사람인데 복수를 서두르냐고 소리친다. 그러나 형우는 15년 전 납치를 사주한게 영애였으며, 검찰에 은수를 보낸 것도 영애가 아니었냐고 따진다. 영애는 자신 덕에 은수가 산 것이라고 말하지만, 형우는 영애가 은수 덕에 산 것이라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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