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봉주와 경숙이 다시 하룻밤을 보냈다.11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9회에서는 오랜만에 다시 만난 박봉주(이한위 분)과 추경숙(김혜리 분)이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내는 이야기가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추경숙은 나갑(김동균 분)이 치킨집을 차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박봉주는 남영국의 책상에 있던 향수를 뿌리고 외출 준비를 했다.나갑에게 2억이나 받을 돈이 있는 추경숙은 박봉주와 함께 나갑의 치킨집을 찾아갔다. 나갑이 순순히 돈을 내놓을 리 없었다. 추경숙과 박봉주는 나갑이 배달하기 위해 튀겨 놓은 치킨을 먹고, 술을 시켰다. 결국 또 다시 만취하게 된 박봉주와 추경숙.이들은 서로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며 점점 가까워졌다. 이혼한 사이지만 예전처럼 애틋한 감정이 타올랐다.한편, 그 시각 남영국의 책상에 있던 향수의 정체가 밝혀졌다. 멜사에서 새로 개발 중인 페로몬 향수였던 것.페로몬 향수 덕분인지 아니면 술 덕분인지, 아니면 마음을 숨기지 못한 때문인지 박봉주와 추경숙은 다시 한 번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