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뭘 입어도 섹시한, 신이내린 몸매라더라”

‘오마이비너스’ 유인영이 화제인 가운데 유인영이 과거 한 방송서 한 망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인영은 지난 2012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한 방송에서 수영복 몸매가 공개되자 이후 연관 검색어로 수영복, 몸매, S라인 등이 뜬다”고 말했다.

유인영은 이어 “청순하게 보이고 싶어 생머리를 하고 드레스를 입었는데, 알고 보니 손예진이 다른 장소에서 그 드레스를 입었다. 이후 사진이 비교됐는데 손예진에게는 ‘청순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붙었고 내게는 ‘뭘 입어도 섹시한 유인영’이라는 제목이 붙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또 유인영은 “얼마 후 장나라와 같은 옷을 입었는데 ‘국민 귀요미 장나라’ ‘신이 내린 몸매 유인영’이라는 기사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방송인 붐은 “자기 자랑인지 고민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인영은 2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서 신민아와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을 연기했다. 오마이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인 남자가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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