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50대 이상 중장년을 위한 시니어포털 ‘50+서울’ 홈페이지(http://senior.seoul.go.kr)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선보인 50+서울 홈페이지는 중장년 시민에게 일자리, 교육,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정보공유 공간이다.
시는 중장년층의 가독성을 높이고 콘텐츠를 확충하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중장년층의 주요 관심사인 일자리와 교육 정보를 메인화면에 배치하고 글씨크기를 확대했다. 또 중장년층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든 세대가 공유할 수 있도록 강연 영상을 제공하는 ‘온라인 인생학교’ 코너를 신설했다.
이성은 서울시 인생이모작지원과장은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와 시스템을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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