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아프리카TV가 모바일 게임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9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며 주가가 두배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24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전거래일봐 8.66%(2200원) 상승한 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지난 12일 이후 9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아프리카TV의 주가는 이 기간동안 무려 93.01% 급등했다.
전거래일보다 5.12% 상승한 2만6700원에 거래를 시작한 아프리카TV는 장중 2만8250원(전거래일 대비 11.22% 상승)까지 치솟은 뒤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며 2만7000원대 중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같은 주가 상승세는 아프리카TV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게임 ‘테일즈런너’에의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브라질 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 경기를 앞두고 아프리카TV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 운영과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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