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오 마이 베이비’ 그룹 쿨의 유리와 그녀의 딸 랑이의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유리의 훈남 남편이 공개돼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쿨 유리와 남편 사재석, 13개월 딸 랑이가 출연해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당시쿨 유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방송 21년차 육아는 만 1년 차 된 랑이 엄마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남편에 대해 "신랑하고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일 때문에 미국을 자주 방문했는데 그때 보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고백했고, 유리 남편 사재석은 "랑이 아빠이자 쿨 유리 남편이다. 저희 아이는 귀여운 딸인데 많이 오해하시는 거 같다. 아들인줄 아시는데 여자아이다"는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낸바 있다. 이어 방송을 통해 공개된 13개월 랑이는 엄마를 닮아 흥이 많은 사랑스러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유리네 가족은 동물원으로 나들이를 떠났고, 앵무새를 비롯한 동물 친구들을 만났다. 이어 유리와 랑이는 아기 오랑우탄을 만났다. 아기 오랑우탄을 본 랑이는 두려워하는 기색 없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선뜻 다가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랑이는 오랑우탄에게 뽀뽀까지 하며 귀여움을 표현했고, 오랑우탄에게 바나나를 먹여주는 등 두려워하는 기색이 없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랑이는 오랑우탄에 주다 남은 바나나를 먹는 등 거리낌 없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동물원에 오기 전부터 관심을 드러냈던 기린을 보고는 눈물을 흘렸다. 생각보다 큰 기린을 보고 놀란 것. 그러나 이내 기린을 쓰다듬고 먹이도 직접 주는 등 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오 마이 베이비’에서 랑이는 놀이공원을 다녀온 뒤에도 쉽게 잠들지 않고 아빠 사재석에 놀아달라고 조르는 등 넘치는 체력을 과시해 보는 이의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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