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여진과 최덕문이 결혼을 서두르고 있다.3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이은진, 김정현 연출/윤수정, 정찬미 극본) 10회에서 박선영(김여진)과 김병재(최덕문)가 결혼 허락을 받으려 했다.이날 박선영과 김병재는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김병재는 "딸한테 얘기했느냐"고 물었고 박선영은 "이번주에 시간 비워두라고 말해뒀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병재는 설레이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김병재는 "열이랑 연두랑 남매가 되면 누가 윗사람이 되는 거지? 열이가 오빠가 되겠네?"라며 흥분했다. 그 모습에 박선영은 "김칫국 마시지말라. 그래봤자 이번주에 허락을 받는 거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때 김병재는 열이 다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학교로 향했다. 함께 있던 박선영을 끌고 억지로 병원에 함께 갔다. 병원에는 다친 김열과 강연두가 함께 있는 상황이었다. 자칫 네 사람이 이 자리에서 만날 수도 있는 상황.
박선영은 "도저히 안되겠다. 당신 혼자가라. 우리가 만나는 것도 놀랄텐데 여기 이런 자리에서 만나면 더 놀랄 거 같다"며 김병재 혼자 보냈다.그 바람에 박선영은 김열과 강연두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지 않아도 됐다. 강연두는 김열의 병실에 있다가 김병재와 대화를 나눈뒤 병실을 나눴다. 이 때문에 김병재만 강연두를 만나고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이렇게 모녀 박선영과 강연두는 병원에서 마주치지 못하고 엇갈렸다. 과연 네 사람은 언제 서로 만나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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