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동원 곧 명동오나? 800만공약 ‘사제복입고 명동行’…벌써 예매율 1위

강동원의 ‘사제복’입은 모습을 조만간 직접 볼 수 있을 것 같다. 강동원이 영화 ‘검은사제들’의 흥행 공약을 밝혔다. 강동원·김윤석 주연의 ‘검은사제들’은 오늘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40%를 돌파했다.

강동원은 과거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인터뷰에서 ‘검은사제들’이 800만을 돌파할 경우 “영화에서 처럼 사제복을 입고 다시 한 번 명동을 활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배우 김윤석은 “나는 그 옆에서 돈돈(돼지)이를 안고 있겠다”고 약속했고, 박소담은 “강동원 선배와 찬송가를 부르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장재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이 출연했다.

한편 오늘 개봉하는 ‘검은사제들’은 벌써부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검은 사제들’은 개봉일인 5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예매율 42.3%를 기록하며 실시간 예매율 1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