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중순까지…전국 대학가 찾아가는 마케팅 보내고 싶은 사진에 메시지 적어 스티커로 인화 휴식공간ㆍ무료커피 제공으로 편안한 체험 가능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LG전자가 지난 1월 출시한 ‘2014년형 포켓포토’를 알리기 위해 고객을 직접 찾아 나선다.
LG전자는 다음달 중순까지 전국 대학가에서 ‘포켓포토 이동카페’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켓포토 이동카페’는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땐, 포포로 말해요” 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이 포켓포토 체험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사진에 메시지를 작성하면, 스티커 인화지로 출력해 주는 방식이다. 출력한 인화지를 엽서에 붙여, 비치된 우체통에 넣으면 사진 엽서를 배송해준다. 이벤트 페이지(bit.ly/1d5RGIZ)를 참조하면 된다.
‘포켓포토 이동카페’는 소형 트럭을 개조한 개방형 체험공간이다. 체험공간 옆에 파라솔을 비치하고, 무료 커피를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포켓포토’를 체험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2014년형 포켓포토’는 전작 대비 4㎜나 얇아진 두께 20㎜로 여성용 파우치에도 쏙 들어간다. 슬림해진 크기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수명을 더욱 강화해 완전 충전 시, 30매까지 인화 가능하다.
LG전자는 사진 인화물을 수첩, 지갑 등에 붙여서 간직하거나 선물하고 싶다는 소비자 수요를 파악해 스티커 인화지(별매)를 출시했다. 스티커 인화지의 가격은 30매에 1만5000원.
한편 LG전자는 다음달 15일까지 ‘2014년형 포켓포토’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대당 1000원씩 기부하는 착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2014년형 포켓포토’를 가장 많이 구매한 단체 또는 모임에 포켓포토 공식 모델인 그룹 걸스데이가 직접 찾아가 공연과 사인회를 개최하는 ‘걸스데이를 불러주세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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