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UFC 론다 로우지, 홀리 홈에 KO 패

UFC 선수 론다 로우지가 홀리 홈에 KO패를 당한 가운데 UFC 론다 로우지가 트래비스 브라운과 열애중인 사실이 다시 관심을 끌었다.

지난 10월 미국 TMZ 등 외신은 UFC 론다 로우지가 UFC 파이터 트래비스 브라운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트래비스 브라운은 ‘MMA 아워 라이브’에 출연해 “내가 론다 로우지의 남자이고 그녀는 나의 여자다”며 “지난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 대화를 통해 사랑을 꽃피웠다”고 밝힌 바 있다.

트래비스 브라운은 과거 아내 폭행 혐의로 기소됐지만 UFC 측은 폭행 혐의에 대한 충분한 증거가 없다며 다시 복직시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외신은 “브라운은 아내와의 이혼 소송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고 관계를 모두 단절한 상태다. 이것이 론다 로우지와의 열애를 공개한 이유다”고 설명했다.

과거 론다 로우지는 헨리 에킨스와 2012년 초까지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헨리 에킨스는 SNS를 통해 론다 로우지와의 포옹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15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 알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FC 여성 밴텀급(60.7㎏이하) 타이틀전에서 도전자인 홀리 홈(미국)에게 2라운드 KO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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