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포천시는 오는 11월 7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소흘읍 이동교리) 야외광장에서 ‘2015년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을 가지고, 올해의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상버스를 타고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한 ‘2015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기점으로 군내면, 일동면, 영북면 등 지역별로 ‘찾아가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을 5회 운영해 관내의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와 소비자로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폐막식에서는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청소년 및 동아리에 대한 표창과 함께, 청소년 동아리들이 주축이 돼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 및 전시활동, 다채로운 공연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30일 “올 한해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지켜보면서 포천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느낄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발굴하고, 폭넓은 문화마당을 제공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