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 Secretㆍ이하 빅시)’이 새로운 엔젤을 발표했다.
29일(현지시간) 빅시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로운 빅시 모델을 뽑았다고 알렸다. 새로운 모델은 다름아닌 지지 하디드. 그녀는 95년생으로 올해 만 20살이다. 지지 하디드는 앳된 얼굴과 반전 글래머 몸매로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모델이다.
다른 하이패션 모델들에 비해 글래머한 몸매 때문에 일부에서는 ‘맷집이 너무 크다’라는 비난을 듣기도 하지만 건강미 넘치는 섹시 모델로서 인기가 많다.
지지 하디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이 흐르는 걸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내 평생의 꿈인 빅시 무대에 서게되다니’라며 기쁜 마음을 알렸다.
한편, 빅시는 오는 12월 8일 ‘빅토리아 시크릿 2015’을 전세계에 라이브로 보여줄 예정이다. 올해 초청가수는 리한나와 셀레나 고메즈, 더 위켄드로 내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