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고두심이 분노했다.10월 25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임산옥(고두심)의 가게에서 일을 돕는 장채리(조보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장채리(조보아)는 황영선(김미숙)의 방문으로 정신없는 임산옥(고두심)을 대신해 반찬가게에 나가 반찬들을 모조리 팔았다.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된 임산옥(고두심)은 부랴부랴 가게를 향했고, 이미 가게 물건을 장채리(조보아)가 다 판 상황.장재리(조보아)는 “정말 오늘은 손님 안 쫓고 제대로 판매했다. 다 팔았다”며 흐뭇해했다.이에 임산옥(고두심)은 “저기 있던 장조림까지 다 판거냐?”며 놀랐고, 장채리(조보아)는 그건 반찬 사는 손님들한테 서비스로 드렸다. 장사는 이렇게 해야 하는 거다“며 해맑게 웃었다.이런 장채리(조보아)의 모습에 임산옥(고두심)은 “3천 원짜리 반찬을 산 손님에게 5천 원짜리 장조림을 서비스로 줬냐. 다시는 오지마"라며 분노했다.그 순간 이형순(최태준)이 반찬가게를 들어왔고, 혼나고 있는 장채리(조보아)를 보게 됐다.
이에 이형순(최태준)은 임산옥(고두심)에게 “채리 또 혼낸 거냐”고 물었고. 화가 난 임산옥(고두심)은 “지금 어디서 엄마한테 눈 똑바로 뜨고 혼냈냐고 그래?”라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그러자 이형순(최태준) 역시 장채리(조보아)에게 왜 그랬냐며 눈치를 줬다. 이에 장채리(조보아)는 "죄송하다. 내일 더 잘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에 임산옥(고두심)은 다시 오지 말라며 소리를 질렀다.하지만 장채리(조보아)는 “또 올 거다"며 고집을 피웠고, 임산옥은 "또 올 거면 네 할머니나 아버지에게 우리 형순(최태준)이 만나도 좋다는 서명 받아와라"며 노트를 찢어 건넸다. 옆에 있던 이동출(김갑수) 역시 "부모 허락 없이 만나면 혼선이 생긴다“며 거들었다.한편 이날, 선혜주(손여은)는 TV에 나온 전 남편 김광렬(강성진)을 보고는 이상증세를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