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신곡 ‘포 월스(4 Walls)’가 발표와 동시에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에프엑스는 27일 자정 정규 4집 ‘포 월스’를 발표했다. 이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포 월스’는 이 날 오전 8시 20분 현재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네이버뮤직, 지니, 벅스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의 실시간 차트에서 아이유의 ‘스물셋’을 밀어내고 정상을 달리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포 월스’를 비롯해 ‘글리터(Glitter)’, ‘데자 뷰(Deja Vu)’, ‘엑스(X)’, ‘루드 러브(Rude Love)’, ‘트래블러(Traveler)’, ‘웬 아임 얼론(When I’m Alone)’, ‘다이아몬드(Diamond)’ 등 10곡이 담겨 있다. 영국의 작곡가 팀 런던 노이즈,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 팝스타 칼리 레이 젭슨, 작곡가 켄지,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 소속 작곡가 황현, 블락비 멤버 지코 등 다양한 뮤지션이 이번 앨범에 대거 참여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2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