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미가 어린시절 시금치를 편식했음을 고백했다.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8화는 샘킴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아침밤을 챙겨먹기 싫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출연진들은 '내 아이가 편식이 심하다면 제재를 가해 고치겠다VS 놔두겠다'라는 안건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다.먼저 게스트 샘킴은 자신의 아들의 이야기를 예로들며 "아이가 토마토를 못먹는데, 텃밭에 데려가서 직접 따서 체험을 하면서 먹이니까 먹더라"라고 자신의 방법을 설명했다.이에 새미는 "내가 어릴때 시금치를 못먹었는데, 아버지가 매를 드셔서 억지로 먹게됐다. 그런데, 1시간 있다가 다 토했다"라며 억지로 먹이는건 오히려 역효과 라고 설명했다.이를 듣던 샘은 "저도 어릴때 사탕 그런거 좋아하고 집밥 안먹으면 어머니가 매를 드셨다"며 "어머니가 직접 안때리고 할아버지를 불러서 매를 들게 하셨다. 그럴땐 먹겠다고 소리지르며 먹었다"라며 새미의 의견에 동감을 표했다.
이에 유타는 "나는 어릴때 채소를 안먹고, 누나는 반대로 고기를 못먹었다. 그래서 가끔 엄마가 안볼때 바꿔먹었다. 근데 그걸 엄마가 아셔서 피망에 고기를 넣어 주셨다. 그래서 먹게됐다"라며 "다른 방법이 있으면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시도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라고 설명했다.타일러도 "저도 어릴때 매쉬포테이토를 좋아해서 더 달라고 하면, 다른거 다 먹어야 더 줬다"라고 의견을 보탰다.이진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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