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스트리스’ 김윤진 시즌4 주인공 캐스팅 “내게 기적같은 일”

배우 김윤진이 미국드라마 ‘미스트리스’ 시즌4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윤진의 ‘미스트리스’ 시즌1 캐스팅 소감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김윤진은 지난 2012년 3월 ‘미스트리스 시즌 1’에 여주인공 카렌 역으로 캐스팅돼 큰 화제를 모았다.

김윤진은 “캐스팅 과정은 정말로 힘들었다. 몇 번의 미팅과 오디션, 카메라 테스트등을 통해 여러 배우들과 경쟁하여 얻어낸 역할이라 더욱 애착이 가고 응원해준 프로듀서와 제작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라며 “이번일은 내게 기적 같은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0일 김윤진 소속사 자이온 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미국의 ABC 드라마 ‘미스트리스’(Mistresses)가 내년 2월 시즌4 촬영에 들어간다”면서 “‘미스트리스3’는 지난 9월 13개의 에피소드의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미스트리스’는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미국에서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게 되어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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