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 팝 아이콘 테일러 스위프트가 하루에 100만 달러 이상씩 벌어들인다는 기사가 나 화제가 난 가운데, 과거 그녀가 힘들어하는 팬을 위해 쓴 편지가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과거 테일러 스위프트는 절망에 빠져있던 팬에게 자필 편지를 보내 화제가 됐다. 사미 비크넬(Sami Bicknell)이란 여성에게 보낸 이 편지에는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행동지침’ 네 가지가 적혀 있었다.

1. 절대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 하지 않는다. 그들의 행복한 면을 나의 우울한 면과 비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Never compare myself to other people. It‘s comparing my behind the scenes to their highlight real)

2. 현재의 나를 바라본다. 나는 너무 먼 미래나 너무 오래된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Stay here now. I will not think too far forward or back)

3. 좀 우울해도 괜찮다. (It‘s okay to not be fine)

4. 테일러가 나를 필요로 한다. 그러니 나는 내 자신을 돌보도록 한다. (Taylor needs me so I'm going to take care of myself)

이 지침서를 받기 전에 사미 비크넬은 이미 한 차례 테일러 스위프트의 친필 사인과 함께 ‘불가능한 꿈을 꾸라’라는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받은 바 있다. 감동받은 비크넬은 그 문구 그대로를 발에 타투로 새겨넣기도 했다. 이에 테일러는 두 번째 편지를 보내며 ‘타투로 새기지는 않길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연인 캘빈 해리스와 함께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음악인 커플 1위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