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동국이 대박이의 영유아 검사지를 작성했다.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이 수아, 설아, 대박(시안)이의 영유아 검사지를 작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동국은 아침으로 요구르트를 먹는 수아와 설아, 대박이에게 다양한 질문과 행동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날 있을 병원 검진을 위해 영유아 검사지를 작성한 것.수아, 설아는 이동국이 묻는 질문들에 똘똘한 대답으로 답변하며 빠른 속도로 작성지를 완성케 했다. 이어 대박이에게도 갖가지 시도들이 펼쳐졌다.이동국은 대박이에게 5초 이상 서있게 한다거나 물체를 손으로 짚고 옆으로 걷는 행동을 시험하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검사지를 작성했다.
이 검사를 하며 이동국은 비글자매로 불리는 수아, 설아에게 집중력을 빼앗겨 본의 아니게 대박이를 강제 극기 훈련에 돌입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그에 이런 저런 검사로 피곤함을 느꼈는지 대박이는 아빠가 없는 다른 쪽으로 도망가려 했지만, 누나들의 철벽 수비로 그것또한 쉽지 않았다.그런 틈에서도 이동국은 대박이에게 아이가 어른의 말을 따라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인지테스트를 시도했고, 대박이가 잘 따라하자 싱글벙글해 검사지를 체크하는 모습으로 아들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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